최근 오프라인 광고 수단 중 우선순위로 사용하는 매체입니다. 다양한 계층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오피스 빌딩에 배치된 디스플레이에서 지속적으로 영상광고가 노출됩니다. 특히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로비 지역 이동 동선이나 엘리베이터 대기장소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 설치되므로 짧은 시간에 노출도가 높으며, 일반 유동인구 이외에도 빌딩에 상주하는 근무인력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광고가 가능하여 효율이 우수합니다.

디스플레이형 광고 매체를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에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영상광고 노출을 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광고에 특화되어 있으며, 거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영상을 노출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높은 광고 효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지역광고 뿐만이 아닌 브랜드 마케팅, 서비스 마케팅 등에도 적극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많은 유동인구와 대형화된 시설을 기반으로 넓고 많은 디스플레이 지면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영상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대형마트, 극장, 주요 거점 등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대상에게는 반복적인 인식 효과를 노릴 수 있고 일회성 방문자에게도 크고 많은 지면에서 보여주는 인식 효과가 있어 노출도가 좋습니다. 

많은 대중들이 익숙하게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운송수단’이라는 자체의 가치도 크지만 광고 매체의 관점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하루에도 수백만의 사람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특성을 활용하면 충분히 목표하는 마케팅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버스정류장 광고부터 지하철 내의 광고면, 택시 측면의 부착형 광고 등 다양한 형태의 매체를 통해 목적에 맞는 광고 집행이 가능합니다.